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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아웃되는 박건우, '아니 공이 벌써?'
2019.03.17 14: 30
박건우 발이 더 빨랐다
2019.03.17 14: 23
2사 만루 찬스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키움 김수환
2019.03.17 14: 19
이용찬-박세혁 배터리, '2사 만루 위기'
2019.03.17 14: 16
키움 3루수 나선 장영석, '정수빈 잡기엔 늦었어'
2019.03.17 13: 57
타이밍 잡는 두산 페르난데스
2019.03.17 13: 54
키움 이지영, '연속안타로 찬스 만들고'
2019.03.17 13: 49
정병곤, '깔끔한 더블플레이 수비'
2019.03.17 13: 47
김수환, '제 안타 보셨어요?'
2019.03.17 13: 44
키움 김수환, '스웨그 넘치는 세리머니'
2019.03.17 13: 43
이정후, '수비 빈틈없죠'
2019.03.17 13: 41
좌익수 이정후, '깔끔한 캐치'
2019.03.17 13: 39
요키시 공에 당하는 두산 루키 김대한
2019.03.17 13: 36
요키시, '더그아웃에서 땀 식히고'
2019.03.17 13: 32
2루수 나선 송병문, '한 번 더듬었어'
2019.03.17 13: 29
요키시, '내 공을 받아라'
2019.03.17 13: 26
키움 안방 지키는 이지영
2019.03.17 13: 23
두산 김태형 감독, '시작해볼까'
2019.03.17 13: 22
키움 선발 요키시, '위력 보여주마'
2019.03.17 13: 20
두산 페르난데스, '1회 초구 쳐 내야 땅볼'
2019.03.17 13: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