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발이 더 빨랐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4: 2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건우가 내야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포구를 시도하는 키움 1루수는 김수환.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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