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시작해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3: 2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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