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곤, '깔끔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3: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병살타 때 두산 유격수 정병곤이 주자 이지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