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박세혁 배터리, '2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4: 1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이용찬과 포수 박세혁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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