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지영, '연속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7 13: 4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키움 이지영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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