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12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2025년 제4차‘K리그 아카데미’마케팅·PR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과정에는 연맹과K리그 구단 실무자 약70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메...
[OSEN=고성환 기자]전북현대의 대표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전북현대는 15일현대자동차 김승찬 국내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돼 겸직 체제로 구단을 총괄한다고 밝혔다.김승찬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
[OSEN=우충원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이 다시 튀르키예 무대와 연결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제한적인 출전 기회를 받는 상황 속에서 과거 커리어의 출발점이었던 페네르바흐체가 재결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
[OSEN=강희수 기자]프로골퍼 박성현이‘남달라’ 팬들과 함께 연말 김장 나눔 봉사를 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15일, "LPGA 박성현 프로(32,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12월 13일 공식 팬카페 ‘...
[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 KRC 헹크)가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그가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헹크는15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 체게카 아...
[OSEN=강희수 기자]‘골프여제’박인비(36)가 국제골프연맹(International Golf Federation, IGF)의 이사(Board Member)및 행정위원(Administrative Committee Member)로 공식 위촉돼 골프 행정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여자 프로골프의 전설...
[OSEN=홍지수 기자] 우석대 진천캠퍼스 스포츠단의 준육성 종목인 피구팀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제1회 무주반딧불배 전국피구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
[OSEN=우충원 기자]손흥민(LAFC)의 시장 가치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로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MLS 내부에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유럽을 떠난 뒤에도 그의 존재감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OSEN=고성환 기자] '코리안 더비'의 승자는 없었다.이재성(33, 마인츠)이 김민재(29)가 버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뚫어내며 판정승을 거두긴 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부족했다.바이에른과 마인츠는15일(한국시간) ...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원정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손흥민(33, LAFC)이 돌아가자마자 무기력한 패배를 면치 못했다.토트넘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
[OSEN=서정환 기자] ‘리버풀 레전드’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대기록을 작성했다.리버풀은 1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중심에는 역시 불화설의 살라가 있...
[OSEN=이인환 기자] 케인은 떠났고, 손흥민은 남았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두 레전드를 기억하는 방식이 갈리는 이유다.손흥민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의 인도팬들이 폭도로 변신했다.인터 마이애미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인도의 4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메시와 함께 유소년축구 클리닉, 자...
[OSEN=우충원 기자]"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봐라".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은 사장단과 임직원 200여명을 모아놓고 이같이 말했다. 신경영 선언이었다.하지만 막상 K리그 승강 플...
[OSEN=이인환 기자] “만약 시즌 초부터 뛰었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의 평가는 단순한 가정이 아니었다. 손흥민(33, LAFC)은 늦게 합류했지만, 리그의 흐름을 바꾸기에는 충분히 강렬했...
[OSEN=노진주 기자]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 최강 조합을 꺾고한국 탁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따뜻한' 스포츠맨십이 중국 내 화제다.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 콜리세움...
[OSEN=방콕(태국), 고용준 기자] 꼭 마지막 경기의 치킨을 차지하는 팀이 됐다. ‘디펜딩 챔프’ 디플러스 기아(DK)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연패는 실패했지만, 3일 연속 피날레 치킨이라는 명장면을 연출...
[OSEN=고성환 기자] 다음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을지도 모른다.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아쉬운 빅찬스미스를 기록하며 팀의 리그 9연패를 막지 못했다.울버햄튼은 14일(한국시간) ...
[OSEN=방콕(태국), 고용준 기자] 2년 전 태국 방콕에서 PGC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한국이 왕좌 재탈환에 실패했다. 2025년 국내 리그를 독식하면서 최강의 자리를 굳혔던 DN 프릭스와 명장 신명관 감독이 이끄는 T1, 두 팀 모두 마지막...
[OSEN=이인환 기자]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의 매너에 대륙이 울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 홍콩 콜리세움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게임 ...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