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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구 후 채드벨과 밝은표정으로 이야기 나누는 서폴드
2019.02.14 11: 30
김민우의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용덕 감독
2019.02.14 11: 28
콩 푸엉과 포옹하는 박항서 감독
2019.02.14 11: 25
몸 푸는 김태균
2019.02.14 11: 24
송진우,'오늘도 열심히!'
2019.02.14 11: 22
힘차게 공 뿌리는 이태양
2019.02.14 11: 19
윤규진,'공이 아직!'
2019.02.14 11: 17
이영진 코치에게 축하받는 콩 푸엉
2019.02.14 11: 14
서폴드의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코치
2019.02.14 11: 13
박항서 감독-이영진 코치,'콩 푸엉, 입단 축하해'
2019.02.14 11: 13
콩 푸엉 입단식 참석한 박항서 감독-이영진 코치
2019.02.14 11: 12
타석에서 서폴드의 투구를 지켜보는 한용덕 감독
2019.02.14 11: 11
박항서 감독-이영진 코치,'콩 푸엉 입단식 함께'
2019.02.14 11: 10
불펜 피칭 후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 나누는 한용덕 감독과 서폴드
2019.02.14 11: 10
두 번째 불펜 피칭하는 서폴드
2019.02.14 11: 07
스트레칭 하는 김성훈
2019.02.14 11: 05
콩푸엉 이야기에 미소짓는 박항서 감독-이영진 코치
2019.02.14 10: 51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입은 콩푸엉
2019.02.14 10: 43
콩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정식입단
2019.02.14 10: 41
전달수 대표이사, 콩푸엉 입단 환영
2019.02.14 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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