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폴드의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코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1: 13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서폴드의 불펜 피칭 후 한용덕 감독과 송진우 코치가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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