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후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 나누는 한용덕 감독과 서폴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1: 10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서폴드가 불펜 피칭을 마친 후 한용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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