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푸엉 이야기에 미소짓는 박항서 감독-이영진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2.14 10: 51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응우옌 콩푸엉 인천유나이티드 입단식 및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인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진행됐다.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가 콩푸엉 선수의 이야기에 미소짓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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