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공이 아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1: 17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윤규진이 불펜 피칭을 마친 후 공을 꼭 손에 쥐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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