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의 투구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용덕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4 11: 28

13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디 김민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