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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꽃 만발한 이대호와 나경민 코치
2022.04.24 17: 03
이대호, 저건 세이프지!
2022.04.24 17: 03
국민의례하는 김태형 감독
2022.04.24 17: 02
한동희, 마지막까지 긴장 풀지마
2022.04.24 17: 02
9회말 2사 1, 2루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황재균, '아쉽네'
2022.04.24 17: 02
역투하는 끝판왕 오승환
2022.04.24 17: 02
KIA,'키움 상대 14-2 대승 거뒀어요'
2022.04.24 17: 02
돌부처 오승환도 아쉬움에 일그러진 인상
2022.04.24 17: 01
KIA,'14-2 대승 거두며 위닝시리즈'
2022.04.24 17: 01
1안타 2타점 최형우,'기분 좋은 승리'
2022.04.24 17: 00
1292일만 승리 한승혁,'김종국 감독님! 위닝시리즈 가져왔어요'
2022.04.24 16: 59
어깨 이어 헬멧에 스친 심우준의 몸 맞는 공, '큰일날 뻔'
2022.04.24 16: 58
투지의 심우준, '헬멧 스치는 몸 맞는 공 직후 2루 도루 성공'
2022.04.24 16: 56
최예림, '이글존 수상'
2022.04.24 16: 56
채은성,'볼 놓칠뻔'
2022.04.24 16: 55
유해란, '우승했어요'
2022.04.24 16: 55
한동희, 아! 빠졌다.
2022.04.24 16: 54
몸 맞는 공 심우준, '위험천만'
2022.04.24 16: 54
송구 실책에 넘어진 한동희
2022.04.24 16: 54
유해란, '시즌 첫 우승 수확'
2022.04.24 16: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