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 심우준, '위험천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6: 54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심우준이 NC 류진욱의 공에 어깨를 맞고 이어 헬멧에 스치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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