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2사 1, 2루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황재균,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4 17: 02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사 1, 2루 상황 KT 황재균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4.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