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꽃 만발한 이대호와 나경민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4.24 17: 03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9회초 중전 안타를 치고 나경민 코치와 웃으며 애기하고 있다. 2022.04.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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