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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양의지 배터리, '한일전도 깔끔한 마무리'
2018.08.30 17: 30
양의지, '훈훈한 한일전'
2018.08.30 17: 24
김현수, '판정 아쉬워'
2018.08.30 17: 21
김현수, '삼진아웃 판정에 입이 쩍'
2018.08.30 17: 20
9회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양의지
2018.08.30 17: 18
박해민, '송구보다 빠른 발'
2018.08.30 17: 17
박해민, '발로 만든 안타'
2018.08.30 17: 16
박병호, '몸 맞는 공에도 꿈쩍않고'
2018.08.30 17: 11
한일전 8회말 위기탈출에 환호하는 야구대표팀
2018.08.30 17: 06
황재균-김하성, '한일전 공수 맹활약'
2018.08.30 16: 59
함덕주, '한일전 역투'
2018.08.30 16: 56
함덕주, '한일전 실점은 없어'
2018.08.30 16: 55
이 악문 최충연, '일본 꽁꽁 틀어막는다'
2018.08.30 16: 50
선동렬 감독, '한일전 승리로 가자'
2018.08.30 16: 49
김하성 타구 정정 판정 설명하는 한일전 주심
2018.08.30 16: 47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는 야구대표팀 선동렬 감독
2018.08.30 16: 46
파울로 바뀌어버린 김하성의 타구
2018.08.30 16: 44
전력 질주 한 김하성, '타구에 안 맞았는데'
2018.08.30 16: 43
최충연 맞이하는 한국 더그아웃, '쓰담쓰담'
2018.08.30 16: 38
최충연, '황재균, 수비도 좋아요'
2018.08.30 16: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