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김하성, '한일전 공수 맹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30 16: 59

3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일본 지비키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한국 3루수 황재균이 유격수 김하성의 격려를 받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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