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황재균, 수비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30 16: 37

3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일본 키나미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한국 투수 최충연과 3루수 황재균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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