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타구 정정 판정 설명하는 한일전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30 16: 47

3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상황 김하성이 파울 타구를 친 뒤 1루로 진출,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이후 4심 합의 끝에 파울 타구로 정정한 뒤 주심이 이를 김하성과 선동렬 감독에게 설명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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