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8회말 위기탈출에 환호하는 야구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30 17: 06

30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첫 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 상황 한국 투수 함덕주가 상대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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