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청담고 류근찬,'머리로 날아드는 경남고 신영우의 투구'
2022.05.30 20: 00
박찬욱 감독-박해일,'금의환향'
2022.05.30 19: 18
박찬욱 감독-박해일,'환호성에 감사 인사'
2022.05.30 19: 16
3루타 경남고 조세익,'모래에 나를 감춰'
2022.05.30 19: 15
박찬욱 감독,'자랑스러운 칸 감독상'
2022.05.30 19: 14
청담고 박성배,'아쉬운 시도'
2022.05.30 19: 13
박해일,'우리 자랑스러운 감독님'
2022.05.30 19: 11
박찬욱 감독-박해일,'훈훈한 인사'
2022.05.30 19: 10
손흥민,'팬서비스도 월클'
2022.05.30 19: 09
손흥민,'사인 대신 눈맞춤'
2022.05.30 19: 08
경남고 신영우,'1회부터 아찔한 만루위기'
2022.05.30 19: 08
손흥민,'팬 향한 하트'
2022.05.30 19: 07
박찬욱 감독-박해일,'훈훈한 미소로 포즈'
2022.05.30 19: 07
경남고 박윤성,'몸 날렸지만'
2022.05.30 19: 04
박해일,'박찬욱 감독님 마이크는 제가'
2022.05.30 19: 04
손흥민,'묘기 같은 훈련'
2022.05.30 19: 04
조현우-김동준-송범근-김승규,'골문 우리가 지킨다'
2022.05.30 19: 02
안타 박성배,'득점을 향해'
2022.05.30 19: 02
박해일,'마이크 다발이 너무 무거워요'
2022.05.30 19: 01
경남고 선발 신영우,'청담의 기적은 없어'
2022.05.30 19: 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