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박윤성,'몸 날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0 19: 04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청담고 선두타자 박성배의 안타 때 경남고 유격수 박윤성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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