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류근찬,'머리로 날아드는 경남고 신영우의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0 20: 00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청담고 선두타자 류근찬이 경남고 신영우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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