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신영우,'1회부터 아찔한 만루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0 19: 08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경남고 신영우가 청담고 최원준에게 볼넷을 허용, 만루 위기를 맞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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