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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내 팔 넘어오는게 어때?'
2019.02.13 12: 03
이를 악물고 불펜피칭하는 린드블럼
2019.02.13 12: 01
기습폭우로 물바다가 된 보조훈련장
2019.02.13 11: 56
전풍 사장과 인사 나누는 선동렬 전 감독
2019.02.13 11: 55
이동원,'선동렬 감독님이 오셨는데!'
2019.02.13 11: 52
배창현,'생각되로 안되네!'
2019.02.13 11: 50
선동렬,'영하야, 하체만 잘쓰면 최고가 될거야!'
2019.02.13 11: 48
선동렬,'영하와 잘 봐!'
2019.02.13 11: 46
김태형,'배 좀 어떻게 해야하는데!'
2019.02.13 11: 44
이동원의 엉덩이를 쳐주는 선동렬 전 감독
2019.02.13 11: 42
이동원의 매서운 눈 빛
2019.02.13 11: 40
이영하에 투구 폼에 대해 설명하는 선동렬 전 감독
2019.02.13 11: 38
이동원 피칭 지켜보는 선동렬 김태형 감독
2019.02.13 11: 36
선동렬 전 감독과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 나누는 이용찬
2019.02.13 11: 34
선동렬 감독에 폴더 인사하는 이용찬
2019.02.13 11: 33
김태형 감독과 투수 불펜 피칭 바라보는 선동렬
2019.02.13 11: 30
불펜 피칭 마친 이동원에 박수 쳐주는 선동렬
2019.02.13 11: 29
이영하에 스텝 슬로우 투구를 전수하는 선동렬
2019.02.13 11: 26
선동렬 전 감독에 빗속 개인 레슨 받는 이영하
2019.02.1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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