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선동렬 감독님이 오셨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1: 52

13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두산 캠프를 방문한 선동렬 전 감독이 이동원의 피칭을 보기 위해 불펜에 들어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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