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과 투수 불펜 피칭 바라보는 선동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1: 30

13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두산 캠프를 방문한 선동렬 전 감독이 김태형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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