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우로 물바다가 된 보조훈련장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3 11: 56

13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기습 폭우로 두산 캠프 보조훈련장이 물바다가 되어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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