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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서정아, 아빠가 금메달 걸어줄게'
2018.08.25 13: 58
김한솔,'실수도 다 내 책임'
2018.08.25 13: 57
귀엽게 혀를 깨무는 여서정
2018.08.25 13: 54
아빠 보고 환하게 웃는 여서정
2018.08.25 13: 51
환하게 미소짓는 김서영
2018.08.25 13: 49
자랑스런 메달을 목에 건 김한솔 여서정 김서영 남현희 구본길
2018.08.25 13: 39
동메달도 자랑스러운 남현희
2018.08.25 13: 37
김서영,'동메달만 빠졌어요'
2018.08.25 13: 35
환하게 미소짓는 여서정 김서영 남현희
2018.08.25 13: 34
북한 남자 양궁 카자흐에 패배, 16강 탈락
2018.08.25 13: 33
이우석,'막내가 나서 보겠습니다'
2018.08.25 13: 28
침착하게 활시위 당기는 오진혁
2018.08.25 13: 27
도쿄 올림픽 메달 기대감이 커진 김한솔과 여서정
2018.08.25 13: 27
오진혁-김우진-이우석,'한국 양궁 자존심 세우자'
2018.08.25 13: 26
한국 남자 양궁,'사우디에 6-0 완승'
2018.08.25 13: 25
깜찍하게 하트를 그리는 김한솔 여서정
2018.08.25 13: 24
분위기 좋은 한국 남자 양궁
2018.08.25 13: 23
딸 여서정에게 금메달 걸어주는 여홍철
2018.08.25 13: 22
한국 남자 양궁,'이변은 없다'
2018.08.25 13: 21
아빠를 깜찍하게 바라보는 여서정
2018.08.25 13: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