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깜찍하게 바라보는 여서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8.25 13: 21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체조와 펜싱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아빠 여홍철을 바라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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