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하트를 그리는 김한솔 여서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8.25 13: 24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체조와 펜싱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체조 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한솔과 여서정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하트를 그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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