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메달 기대감이 커진 김한솔과 여서정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8.25 13: 27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 하우스에서 체조와 펜싱 메달리스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김한솔과 여서정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하트를 그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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