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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기는 야구'
2018.07.29 19: 03
손아섭,'팬들의 뜨거운 환호 받으며 스리런포 득점 성공'
2018.07.29 19: 01
로하스, '넘어갔나?'
2018.07.29 19: 00
스리런포 손아섭,'최만호 코치와 기쁨을!'
2018.07.29 18: 59
여건욱, '실점이 아쉬워'
2018.07.29 18: 58
허경민,'3루로 몸을 날려 세이프!'
2018.07.29 18: 58
손아섭,'브리검 상대 스리런포 쾅'
2018.07.29 18: 58
최재훈,'그물망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2018.07.29 18: 57
안중열의 태그 절묘하게 피한 김혜성
2018.07.29 18: 56
강백호, 'kt의 해결사'
2018.07.29 18: 55
채태인에게 태그아웃 당한 김혜성
2018.07.29 18: 54
강백호, '깔끔한 적시타'
2018.07.29 18: 53
허경민,'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2018.07.29 18: 53
정근우,'아! 헛스윙 삼진'
2018.07.29 18: 51
선취 1타점 희생번트 성공시킨 김재현
2018.07.29 18: 50
김범수,'잘 풀리고 있어!'
2018.07.29 18: 48
듀브론트,'넥센의 달리는 야구에 당했네'
2018.07.29 18: 48
선제득점 축하받는 김규민
2018.07.29 18: 47
니퍼트-김지열,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2018.07.29 18: 46
한화 치어리더 김연정,'상큼한 하트'
2018.07.29 18: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