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득점 축하받는 김규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9 18: 47

OSEN=고척, 이동해 기자]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2,3루 넥센 김재현의 1타점 내야번트 안타 때 3루에 있던 김규민이 홈 파고 들어 득점 성공,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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