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무사 주자 2루 두산 오재원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한화 최재훈이 몸을 날렸지만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재훈,'그물망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9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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