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김지열,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29 18: 46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t 선발투수 니퍼트가 이닝을 마친 뒤 김지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