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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공만 보여'
2022.06.04 23: 58
정상빈, '땀방울 흘리며 훈련'
2022.06.04 23: 56
박정인, '뜨거운 태양 아래 훈련'
2022.06.04 23: 55
황선홍 감독-김태환, '혼나는 거 아니에요'
2022.06.04 23: 52
박재환, '헤더로 강하게'
2022.06.04 23: 51
조영욱, '축구화로 우즈벡 태양 피하고'
2022.06.04 23: 43
엄상백,'승리구 손에 꼭 쥐고'
2022.06.04 20: 45
배정대,'김병희에게 물 맞아도 깔끔하게 인터뷰 마무리'
2022.06.04 20: 38
고우석, '클로저 등판'
2022.06.04 20: 37
고우석, '끝'
2022.06.04 20: 36
배정대 인터뷰때 물 뿌리는 김병희
2022.06.04 20: 36
시즌 2승 김윤식, 빛나는 머리띠
2022.06.04 20: 36
LG 3연승, SSG에 위닝시리즈 확보
2022.06.04 20: 35
유강남-고우석, '승리 하이파이브'
2022.06.04 20: 34
김민수,'부축을 받으며 급히 덕아웃으로'
2022.06.04 20: 30
경기를 마치고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는 김민수
2022.06.04 20: 27
이강철 감독,'민수야! 괜찮니?'
2022.06.04 20: 27
이강철 감독,'민수야 왜그래'
2022.06.04 20: 25
이강철 감독,'어서 김민수 부축해줘'
2022.06.04 20: 24
경기 마치고 고통을 호소하는 김민수
2022.06.04 20: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