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축구화로 우즈벡 태양 피하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4 23: 43

4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자 스타디움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조영욱이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2.06.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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