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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구창모, 최고였어'
2020.11.23 21: 44
패배가 아쉬운 플렉센
2020.11.23 21: 44
박석민, '양의지 듬직해'
2020.11.23 21: 44
고개 숙인 두산,'5차전 뼈아픈 패배'
2020.11.23 21: 43
NC 이동욱 감독, '구창모 믿고 있었어'
2020.11.23 21: 43
박석민,'양의지, 한 방이 좋았어'
2020.11.23 21: 43
이동욱 감독,'구창모 잘 던졌다'
2020.11.23 21: 42
NC, '우승확률 82%'
2020.11.23 21: 42
이동욱 감독,'7이닝 무실점 구창모! 고생했어'
2020.11.23 21: 42
타구 맞고 아웃되는 최주환
2020.11.23 21: 41
양의지-원종현, '5차전 우리가 가져간다'
2020.11.23 21: 41
원종현-양의지 배터리, 'KS 5차전 승리 지켜냈어'
2020.11.23 21: 41
박석민-양의지,'완벽한 승리야'
2020.11.23 21: 40
최주환, '타구에 맞으며 경기 종료'
2020.11.23 21: 40
구창모,'5차전 데일리 MVP 선정'
2020.11.23 21: 40
두산 상대로 KS 5차전 잡은 NC, '우승까지 1승 남았다'
2020.11.23 21: 39
투런포 주인공 양의지,'결승타 알테어 대신 오늘의 깡 선정'
2020.11.23 21: 39
원종현-양의지,'승리 지켰다'
2020.11.23 21: 39
환호하는 NC,'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
2020.11.23 21: 38
NC,'V1 이제 1승 남았다'
2020.11.23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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