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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시원하게 빗방울을 맞으며 훈련'
2019.03.03 11: 29
코치로 변신한 앤서니,'불펜에서 투구폼 지도'
2019.03.03 11: 28
훈련을 시작하는 KIA 타이거즈
2019.03.03 11: 27
KIA-SK 연습경기 우천 취소, 물 웅덩이 된 그라운드
2019.03.03 11: 24
헤즐베이커,'오늘은 불펜 도우미'
2019.03.03 11: 22
황인준,'비를 가르며 힘차게 공을 뿌리며'
2019.03.03 11: 20
황인준,'폭우를 가르는 피칭'
2019.03.03 11: 11
양현종,'폭우 속 불펜 피칭'
2019.03.03 11: 09
양현종,'앤서니 코치! 공 좀 바꿔줘요'
2019.03.03 11: 06
양현종,'빗방울을 가르는 피칭'
2019.03.03 11: 04
양현종,'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
2019.03.03 11: 03
최형우,'쉽게 그칠 비가 아니야'
2019.03.03 11: 01
나지완,'빗방울 맞으며 훈련, 시원해'
2019.03.03 10: 58
임기영,'빗방울을 가르며 혼신의 피칭'
2019.03.03 10: 56
염경엽 감독,'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경기는 힘들겠어'
2019.03.03 10: 54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는 KIA 타이거즈 선수들
2019.03.03 10: 52
KIA 타이거즈,'폭우에 훈련 중단'
2019.03.03 10: 50
앤서니 코치,'역시 에이스 양현종이야'
2019.03.03 10: 47
양현종,'코치로 돌아온 앤서니 앞에서 힘찬 피칭'
2019.03.03 10: 46
강정호, '2019년은 부활의 해'
2019.03.03 0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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