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쉽게 그칠 비가 아니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1: 01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 불펜에서 KIA 최형우가 선수들과 함께 쏟아지는 비를 피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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