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빗방울 맞으며 훈련, 시원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0: 58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 불펜에서 KIA 나지완이 몸을 풀며 빗방울을 맞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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