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K 연습경기 우천 취소, 물 웅덩이 된 그라운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03 11: 24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KIA 훈련 구단인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이 물에 고여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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