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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무실점 호투 펼친 이인복
2022.05.31 20: 281타점 적시타 황대인,'2점차 거의 다 따라왔어'
2022.05.31 20: 27최승용,'승리투수 요건 아웃카운트 하나 남겨놓고 교체'
2022.05.31 20: 21김수환,'삼성의 추가득점 빌미 제공하는 실책'
2022.05.31 20: 201타점 적시타 나성범,'한점 더 추격'
2022.05.31 20: 19허삼영 감독,'역전이 보여'
2022.05.31 20: 171타점 적시타 김선빈,'추격 시동 걸어보자'
2022.05.31 20: 16박동원-허경민,'박찬호 내야안타 타구에 집중'
2022.05.31 20: 14활짝 웃는 윤동희, 비디오판정 보나 마나야!
2022.05.31 20: 13활짝 웃는 윤동희, 표정에서 이미 아웃
2022.05.31 20: 12허경민,'김도영! 번트안타 어림없어'
2022.05.31 20: 10안타 소크라테스,'분위기 바꿔보자'
2022.05.31 20: 09소크라테스,'KIA 첫 안타 신고합니다'
2022.05.31 20: 064회 강판 당하는 임준형
2022.05.31 20: 06실책 양석환,'아! 이걸 놓치다니'
2022.05.31 20: 055타점째 올린 피터스
2022.05.31 20: 04혼자 5타점 째 올린 피터스
2022.05.31 20: 045타점째 올린 피터스, 무서워진 타격
2022.05.31 20: 03안치홍도 1타점 추가
2022.05.31 20: 03김헌곤,'3루 주자 홈으로 불러들이는 추격의 땅볼'
2022.05.31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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