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삼성의 추가득점 빌미 제공하는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1 20: 20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원석의 내야땅볼 때 키움 1루수 김수환이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2.05.3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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