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역전이 보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31 20: 17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3루 삼성 김헌곤의 3루 주자 이원석을 불러들이는 땅볼 때 허삼영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5.3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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