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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3루 베이스 밟고 1루 송구'
2020.11.18 19: 29
최부경,'점프는 페이크야'
2020.11.18 19: 29
플렉센 다독이는 두산 김태형 감독
2020.11.18 19: 29
권희동, '추격의 적시타 손맛'
2020.11.18 19: 28
김태형 감독,'플렉센 진정시키고 갈게요'
2020.11.18 19: 28
최부경-최준용,'둘 다 놓쳤어'
2020.11.18 19: 27
권희동,'추격타 작렬'
2020.11.18 19: 26
적시타 때려내는 권희동
2020.11.18 19: 26
마운드 방문한 김태형 감독,'플렉센! 침착하게'
2020.11.18 19: 25
권희동, '추격 찬스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
2020.11.18 19: 25
최부경-최준용,'우리 같은 팀이야'
2020.11.18 19: 25
김태형 감독,'플렉센 침착하게'
2020.11.18 19: 25
실점 후 곧바로 추격하는 NC
2020.11.18 19: 24
추격의 1타점 적시타 날린 권희동, '지금부터야'
2020.11.18 19: 24
1타점 적시타 권희동,'한점 차 추격'
2020.11.18 19: 23
힉스,'이제 내 공이라고'
2020.11.18 19: 23
적시타 권희동,'추격 시작'
2020.11.18 19: 23
힉스,'워니 뒤를 조심하라고'
2020.11.18 19: 23
아이제아 힉스,'홈팬들 앞에서 호쾌한 덩크'
2020.11.18 19: 21
노진혁 사구에 아쉬워하는 플렉센
2020.11.18 19: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