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추격 찬스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8 19: 2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NC 권희동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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